4월30일(화) 오후 2시 익산 미륵사지
현존 최대, 최고의 석탑인
국보 제 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의 해체 수리가 완료돼
오는 30일 제막식이 봉행됩니다.
7세기 백제 무왕 때 세워진
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일제 강점기에 시멘트로 보수되는 등 수난을 겪었지만,국내 문화재 중 가장 긴 20년에 걸친 해체 정비작업을 끝내고 마침내 일반에 그 장엄한 모습이 공개됩니다.
오는 30일 오후 2시에 열리는
백제 세계유산 익산 미륵사지 석탑 제막식에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.
문의: 불교회관 063-277-3497
*버스운행합니다.(중식제공)
4월30일(화) 오후 2시 익산 미륵사지
현존 최대, 최고의 석탑인
국보 제 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의 해체 수리가 완료돼
오는 30일 제막식이 봉행됩니다.
7세기 백제 무왕 때 세워진
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일제 강점기에 시멘트로 보수되는 등 수난을 겪었지만,국내 문화재 중 가장 긴 20년에 걸친 해체 정비작업을 끝내고 마침내 일반에 그 장엄한 모습이 공개됩니다.
오는 30일 오후 2시에 열리는
백제 세계유산 익산 미륵사지 석탑 제막식에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.
문의: 불교회관 063-277-3497
*버스운행합니다.(중식제공)